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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윤정수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결혼 소식을 공개하고 결혼 준비 과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윤정수는 12살 연하의 예비 신부와 올해 11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습니다. 윤정수 아내는 전 MBC 리포터 출신 방송인 원자현으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광저우 여신'으로 불리며 활약했습니다. 윤정수 아내 원자현 결혼 나이차방송인 윤정수(53세)와 원자현(41세)은 12살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윤정수 원자현 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를 완료하여 법적으로는 부부 관계가 되었으며, 오는 11월에 정식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윤정수는 1992년 SBS 1기 공채 개그맨으로 '대단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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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9. 8.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