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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namit
배우 심형탁 아내 히라이 사야와 낳은 아들 심하루 덕분에 연예계 활동에 긍정적인 변화를 맞았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2025년 1월 출산한 아들 심하루가 태어난 이후 가족 전체가 광고 수입으로만 약 5억 원 이상을 벌어들이며 '복덩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심형탁 아내 사야의 임신 소식을 알린 배우 심형탁은 2025년 1월 15일 득남하며 늦은 나이에 아빠가 되었습니다. 이후 심형탁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생후 164일 아들 하루와 함께 고정 출연을 시작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심형탁 아들 하루가 방탄소년단 정국과 닮은 외모로 큰 화제가 된 데 이어, 부부의 진솔하고 유쾌한 일상이 공개되면서 광고계의 러브콜이 쏟아졌습니다. ..
celeb/profile
2025. 12. 10. 22:16
